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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방문기 0, 1, 2 일차.
놀기위해 관광을 위해 갔던 프랑스는 아니였기때문에.. 관광에 대한 큰 기억은 없지만.. 다녀온 프랑스 파리와 마르세이유의 기록을 남겨본다. 0일차. 아침일찍 출근하며 짐을 다 싸들고 회사로 출근을 한다 오전근무를 하고 점심을먹고 직원도움으로 터미널로 이동. 출발전날 반나절만 일한건 지금 생각해도 잘했다라고 생각한다. 프랑스에 10일간 있을 짐. 짐을싸면서 캐리어에 공간이 많이 남아 무언가 빼놓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짐을 질질 끌고 동서울터미널을 이용해 W에 도착해 0일차 휴식을 시작. 페뷸러스 스파룸. 스파를 하면서 쉴 예정이였지만.. 출국전날 WooBar에서 행사를 하는바람에 스파는 생략! W 구경하겠다며 퇴근 후 찾아온 친구는 공짜로 술 얻어먹었... 뭐 이런것도 운이겠지.. 덕분에 공..
Life Story
2013. 8. 2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