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2 AM02:02의 대전에서 바라본 달. 본문
군데군데 구름이 끼어있지만 마침 달은 구름이 없어 침대속으로 들어가기 전
너무나 이쁜달 사진을 남겨보고싶었다.
하지만 찍어도찍어도 마음에드는 그런 달 사진을 찍을수는 없다.
언제쯤 환하게 빛나는 달을 찍을수있을까.
이런 사진에 어둑어둑한 달이 아니라 환한 그런 달 사진을 찍고싶다.
Nikon D7000 + 삼양 MF 800mm
너무나 이쁜달 사진을 남겨보고싶었다.
하지만 찍어도찍어도 마음에드는 그런 달 사진을 찍을수는 없다.
언제쯤 환하게 빛나는 달을 찍을수있을까.
이런 사진에 어둑어둑한 달이 아니라 환한 그런 달 사진을 찍고싶다.
Nikon D7000 + 삼양 MF 800mm